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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21-02-03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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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과 지방이 협력, 365 생활권 구축 등 공동 농촌정책 목표 달성

 

 

서산시가 2021년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 농촌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라는 농촌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농촌협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65 생활권 구축 등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365 생활권이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접근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을 말한다. 농촌 지역에서 농촌생활권 발전 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투자하는 방식이다.

금년도에는 2022년 농촌협약 체결을 목표로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을 수립한다. 사업계획수립을 위해 주민대표, 외부전문가, 중간지원조직 등 농촌협약위원회를 구성하여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7개 지구에 3년간 110억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한다. ▲인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어울림건강센터신축 등) ▲부석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노노활력센터신축 등) ▲성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행운드림센터신축 등) ▲팔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팔팔봉춘관신축 등) ▲월계2리 마을만들기(종합)사업(공동생활홈조성 등) ▲금학3리 마을만들기(자율)사업(마을회관리모델링 등) ▲환성2리 마을만들기(자율)사업(이야기나눔터조성 등)이다.

신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한다. 농촌 마을단위 활력을 불어넣고자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4개 지구를 응모한다. 충남형 마을만들기는 창안학교, 소액사업, 현장포럼, 선행사업 등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 아카데미를 통해 10개 마을에서 선정한 4개 마을 대황2리(5억), 화천3리(2억), 무장1리(2억), 오학리(2억)가 대상이다.

지역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사업 등(3.8억)도 중점 추진한다. 중간지원조직(서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마을대학 ▲현장포럼 ▲창안학교 ▲찾아가는 마을학교 등)을 운영한다. 특히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하드웨어(HW)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역량강화(SW)사업(3년/6개지구/12억)을 동시에 추진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현우 시민공동체과장은 "농촌협약 체결과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통하여 한 단계 더 발전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추진중인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농촌협약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공공기관(한국농어촌공사 등) 위탁 방식으로 추진하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전면 직접시행으로 전환하여 위탁수수료 등 17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주민역량강화에 힘쓰는 등 소통과 협업 기반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